직장인 경매1 부동산 경매 첫 입찰 예전부터 부동산 경매 관련 책을 봤었으며 16년도쯤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저자 온짱, 박재석)라는 책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고 부동산으로 뛰어들고 싶어 입사 3년차에 사직의사를 표명했던 적이 있다. (물론 아직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다......) 여튼 각설하고 여튼 경매에 관심이 계속 있었지만 주변에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마음 한켠에 던져둔 채 회사생활에 집중하였다. 그러던 중 23년이 되었고 23년 목표로 경매 1건을 잡고 행동하기로 하였다. 경매정보지에 가입하고 공부가 덜 된 상태로 집 근처에 나와 있는 물건부터 봤었다. 그래서 이거 다하고 본 물건지가 2022타경556 이었다. 이거 다 했던 이유는 집 가깝고 아파트였기 떄문이다. 부동산 같은 경우 환금성이 약하기에 환금성을 우선으로.. 2024. 2. 10. 이전 1 다음